윤아 병아리 담요 두른 귀여운 촬영장 모습에 男心 ‘두근’

입력 2013-11-28 1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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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병아리담요 촬영장’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촬영장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은 극중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지난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담요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추위 탓에 코가 빨개진 윤아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노란 담요를 쓰고 있다. 특히, 윤아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윤아 촬영장 모습을 본 누리꾼들 “윤아 촬영장에서도 여신이네”, “윤아 촬영장 패션 귀여워”, “윤아 촬영장에서도 굴욕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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