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아찔한 화보 촬영 현장…‘호날두가 부러워!’

입력 2013-11-28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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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리나 샤크. 사진출처 | 해당 도영상 캡처

호날두의 연인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의 ‘핫’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리나 샤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7HOLLYWOODmagazine’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이리나 샤크는 특유의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 역시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투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리나 샤크는 19세에 모델로 데뷔 후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서면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도 많은 화보와 모델로 활동 중이다.

호날두와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함께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1년 약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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