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19금 뒤태… 앞으로 돌았을땐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줄 듯’

입력 2013-11-28 17:44: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유미 정우 언급·비키니 자태’

김유미, 19금 뒤태… 앞으로 돌았을땐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줄 듯’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공개연인 정우를 언급했던 김유미의 비키니 자태와 민낯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우 언급한 김유미의 아찔한 비키니 뒤태와 민낯’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김유미가 지난 여름 한 휴양지에서 찍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휴양지에서 뽀얀 민낯을 드러낸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김유미는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채 과감하게 뒤태를 드러냈다. 군살하나 없는 몸매라인이 눈글을 끈다. 또 물속에서도 뒤태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스’에서 김유미 정우 언급을 때 부러움과 질투가…”, “김유미 민낯 대박”, “정우 언급했던 김유미의 색다른 모습 예쁘네”, “김유미 정우 언급을 때 화났는데… 이 모습 보니 여신”, “김유미 진짜 예뻐”, “김유미 정우 언급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는 2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공개연인 정우에 대해 집요하게 묻는 MC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 김유미는 정우와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김유미 정우 언급·비키니 자태’ 김유미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