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삼천포’ 김성균, 한지민 옆에서니 긴장?

입력 2013-11-28 2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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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균(왼쪽)과 한지민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2013 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장애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배리어프리영화제는 내달 1일까지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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