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텅이 샌드위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뭉텅이 샌드위치’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뭉텅이 샌드위치’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뭉텅이 샌드위치’ 사진 속에는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재료인 빵과 치즈, 소시지 등이 손질을 거치지 않은 채 그저 올려져 있기만 한 샌드위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뭉텅이 샌드위치’를 접한 누리꾼들은 “뭉텅이 샌드위치, 만드는데 5초도 안 걸릴 듯” “뭉텅이 샌드위치 이게 뭐야” “뭉텅이 샌드위치, 그냥 따로 먹는 게 낫겠다” “뭉텅이 샌드위치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