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카지노 재벌과 열애설…과거 누드 화보 “정말 다 벗은 거야?”

입력 2013-12-02 1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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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이혼 후 열애설…’

톱모델 미란다커의 올누드 화보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란다커는 과거 세계적인 남성잡지 GQ 화보를 찍으면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누드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미란다커는 엎드려 있는 모습이지만 굴곡진 몸매가 가히 일품이다. 또한 매끈하고 늘씬한 몸매에 뭇 남성 네티즌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미란다커 누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제임스 파커 진짜?”, “미란다 커, 퍼펙트하다!”, “미란다 커, 정말 완벽한 몸매다”, “미란다 커, 너무 부럽다. 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호주 언론은 미란다 커가 호주의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46)와 약 2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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