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목격담 ‘출국한 박신혜 왜 동해에? 궁금증 증폭’

입력 2013-12-03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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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동해 목격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상속자들 동해 목격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상속자들 목격담’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주연배우들을 봤다는 목격담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속자들 동해 목격담’이라는 제목의 사진 몇 장이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상속자들 목격담’ 게시물에는 동해에서 촬영 중인 ‘상속자들’ 주연배우 박신혜 이민호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두터운 외투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박신혜는 극중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출국한 것으로 그려진 상태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사진 속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현장에 또 다른 주연 배우 김우빈도 함께 있던 것으로 전해져 이들의 삼각관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상속자들 동해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목격담, 출국한 박신혜가 왜 동해에?” “상속자들 목격담 다음 내용 궁금해”, “상속자들 목격담, 김우빈 사진은 왜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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