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에 과거 영화 모습까지 화제… ‘아찔하네’

입력 2013-12-03 2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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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내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영화 스틸컷도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섹시 자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전라 노출한 상태로 베드신에 임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클로이’의 스틸컷으로 밝혀졌다.

영화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부인(줄리안 무어)이 남편(리암 니슨)의 외도를 확인하기 위해 고용한 여인 클로이를 열연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이라니… 진짜 대박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너무 예쁘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자태가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제이엔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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