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셀프디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12/05/59357815.2.jpg)
‘안선영 셀프디스’
방송인 안선영이 셀프디스했다.
안선영은 최근 진행된 TrendE(트렌디)채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 리셋’ 8회 녹화에서 자신에게 독설을 날렸다.
이날 녹화에서 안선영은 “연예인들도 카메라 마사지를 받으면 점점 예뻐진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10년 전 데뷔사진 보면 못 봐준다. 용 됐다”고 셀프 디스 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5일 방송될 ‘미녀의 탄생: 리셋’에서는 ‘1초 김태희’ 구민지 씨와 ‘트리플A컵 절벽 가슴’ 박초아 씨의 리셋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제공|‘안선영 셀프디스’TrendE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