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유흥접객원 변신…너무 잘 하는데?’

입력 2013-12-05 1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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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가 화제다.

KBS 2TV ‘근무중 이상무’ 4일 방송에서는 광희 등 출연진들이 중앙경찰학교에 입학해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노래방 주인과 경찰 등의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광희는 유흥접객원 역을 맡아 긴 머리 가발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를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잘 어울려”,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테이블까지 올라가다니”,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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