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달달한 ‘연인 포스’

입력 2013-12-05 22:00: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배우 김소연과 성준이 대본 리딩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제작사 측은 김소연과 성준의 대본 리딩 사진과 출연 배우들 대본 리딩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연과 성준이 다정한 포즈로 함께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각각 1980년생, 1990년생이지만 10살의 나이 차를 무색하게 해 눈길을 끈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소연 성준 외에도 박효주, 윤승아, 박유환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잘 어울리네”,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어떤 내용이려나”,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기대 만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