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속 돈다발 ‘앞문 뜯어보니…원래 주인 애타겠네’

입력 2013-12-10 2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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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속 돈다발.

‘중고차 속 돈다발’

‘중고차 속 돈다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고차 속 돈다발’이라는 제목의 사연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중고차 속 돈다발’ 게시물에는 ‘중고차 속 돈다발’ 사진과, 최근 구입한 중고 차량을 튜닝하기 위해 자동차 앞문을 분리하자 그 안에서 10달러짜리 지폐 뭉치가 들어 있는 검은색 가방이 발견됐다는 사연이 담겨 있다.

한편 ‘중고차 속 돈다발’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고차 속 돈다발, 정직하네”, “중고차 속 돈다발 원래 주인은 애타겠네” “중고차 속 돈다발, 정체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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