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신임 단장에 김재훈 전무 선임

입력 2013-12-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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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11일 신임 단장에 현대중공업 김재훈 전무를 선임했다. 김 단장은 1983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구매업무를 담당해왔고, 현재 총무부문 총괄중역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새 코칭스태프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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