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볼빅
순수 아마추어 선수 육성과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은 2011년 시작해 3년 연속 진행돼 약 700여 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출전해 기량을 펼쳐왔다. 이번 계약으로 4년 연속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는 볼빅 골프공을 공인구로 사용해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예선 6회와 결승전까지 7개 대회로 열릴 예정이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na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