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살 운석, 어디서 왔는지 보니 ‘깜짝’

입력 2013-12-14 09: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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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살 운석’

46억 살 운석, 어디서 왔는지 보니 ‘깜짝’

46억 살 운석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6억살 운석 발견’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46억살 운석’의 명은 ‘NWA 7325’로 지난해 모로코에서 발견됐다. 이 운석은 생성된 지 45억 6천만 년 됐다.

과학자들은 이 운석이 수성에서 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6억 살 운석, 신기하다” “46억 살 운석, 그냥 돌 같은데” “46억 살 운석,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운석은 현재 미국 예일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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