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인형 반은 사람 ‘이런 심장 쫄깃한 기분 처음이지?’

입력 2013-12-16 0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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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인형 반은 사람’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이런 심장 쫄깃한 기분 처음이지?’

‘반은 인형 반은 사람’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뮨지티 게시판에는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너무나 충격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은 미국 애틀란타에서 활동 중인 한 작가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에는 인형과 사람의 얼굴을 반씩 섞은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의 얼굴이 비뚤어져 있어 섬뜩하면서도 공포감이 든다.

작가가 이 작품을 만든 것은 상업화되고 있는 여성미를 비판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은 인형 반은 사람…헉”, “반은 인형 반은 사람…멘탈붕괴”, “반은 인형 반은 사람…대박 이런게 가능해?”, “반은 인형 반은 사람…어머나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반은 인형 반은 사람’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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