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웨딩드레스 ‘몸에 두른 것만 9억…무슨 역할?’

입력 2013-12-16 0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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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웨딩드레스. 사진=박정아 트위터.

‘박정아 웨딩드레스’

연기자 박정아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지난 13일 박정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의 촬영. 4억 몸값을 가진 부케와 다이아 하나 가득 헤어밴드로 꿈같은 촬영을 했어요. 몸에 두른 것만 9억. 어떤 촬영인지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JTBC 새 일일드라마 ‘귀부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개된 ‘박정아 웨딩드레스’ 사진 속 박정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고가의 부케를 손에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정아 웨딩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정아 웨딩드레스 귀부인 역할?”, “박정아 웨딩드레스 다 합쳐서 9억이라니”, “박정아 웨딩드레스 비싸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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