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4대여신’ 박현서, “목소리도 몸매도 최고”

입력 2013-12-18 09:19: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BJ 박현서. 사진출처 | 박현서 페이스북

BJ 박현서,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최우수상 수상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BJ 박현서가 토크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현서는 17일 오후 호텔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박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까지…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 온대서 기대 중이에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1988년생인 박현서는 아프리카TV에서 BJ에서 활동 중이다.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불린다.

한편, ‘아프리카TV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BJ를 선정하는 자리로 인기 BJ 양띵, 대도서관, 김이브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