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2014년 2월 28일까지 전국 25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겨울철 사고차량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고 발생 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와 페이톤, 투아렉 고객 전용 핫라인(080-742-3866)으로 전화 한 통이면 체계적인 사고차량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사고로 인해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최대 80km까지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 현장으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최대 5만원의 택시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전국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를 통해 신차를 구매해 보증 시작일로부터 만 1년을 초과하지 않은 고객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