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전쟁’ 19금 베드신… ‘가슴으로 압박하니 男배우 탄성’

입력 2013-12-20 1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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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녀전쟁’의 파격적인 스틸사진이 화제다.

‘미녀전쟁’은 19일 전국 4개의 상영관에서 개봉되며, 동시에 IPTV와 모바일 등을 통해서도 서비스된다.

이에 수위 높은 ‘미녀전쟁’의 스틸사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남녀 배우의 아찔한 베드신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미녀전쟁’은 임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선화, 이은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여성들의 연애담과 성적 망상을 다루고 있다.

사진|스틸사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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