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성형 의혹 해명 “살 빠졌다” 물오른 연예인 비주얼

입력 2013-12-20 1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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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성형 의혹 해명’

방송인 오상진이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오상진은 1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성형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MC들이 오상진에게 “프리 선언 후 얼굴이 연예인처럼 바뀌었다. 시술을 받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오상진은 “운동하면서 살도 좀 빠졌다”고 대답했다.

이어 “아나운서 할 때는 옷 입고, 헤어스타일 같은 것을 혼자 해결했는데 이제는 매니저와 회사 스태프가 모여 헤어부터 스타일링까지 어떻게 할지 회의를 한다. 정말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오상진 성형 의혹 해명’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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