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모자만 써도 매력 발산’

입력 2013-12-20 14: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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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곽유화(20)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도로공사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나선 곽유화는 일명 ‘사과머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프로 3년차 레프트인 곽유화는 지난 2월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얼짱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그의 사진들이 화제로 떠올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그가 SNS를 통해 공개한 것.

곽유화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수수한 모습도 예쁘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모자도 잘 어울리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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