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망친 아기 ‘숨 막혀…나 좀 살려줘’

입력 2013-12-20 1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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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

귀여운 행동의 ‘피자를 망친 아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 쓴 모습이 담겨 있다.

‘피자를 망친 아기’는 피자 도우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의 얼굴에 반죽을 뒤집어쓰고 반죽을 엉망으로 만들어 피자를 망쳐 버리고 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자를 망친 아기, 나 좀 살려줘” “피자를 망친 아기, 아빠가 황당하겠다” “피자를 망친 아기, 숨 막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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