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이펙트 속 비와 이효리의 포옹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net '레인 이펙트(Rain Effect)' 첫 방송에서는 ‘MAMA’ 시상식에서 비와 이효리가 만나 서로 포옹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레인이펙트 비와 이효리의 포옹에 이하늘은 "너희 이제 불륜이야 조심해"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월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는 비에게 "누나 이제 이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레인이펙트 비 이효리의 포옹에 누리꾼들은 "레인이펙트 비 이효리 포옹, 두 사람 쿨하네", "레인이펙트 비 이효리 포옹, 두 사람 포스가 남다르다", "레인이펙트 비 이효리 포옹, 불륜이라니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