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대륙의 절세미인 양귀비로 변신… ‘볼륨도 한껏 강조’

입력 2013-12-23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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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스타 판빙빙(범빙빙)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판빙빙 섹시 자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4년 방영된 드라마 ‘대당부용원’에 등장하는 판빙빙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판빙빙은 양귀비로 분한 채 요염한 자채를 뽐내고 있다. 특히 볼륨 라인을 한껏 강조한 의상으로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판빙빙은 ‘대당부용원’ 외에도 지난해 영화를 통해 양귀비로 다시 한 번 연기를 열연한 바 있다.

사진|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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