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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크리스마스 이브에 19금 상의실종… “메리 크리스마스”

입력 2013-12-24 1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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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메리 크리스마스 미란다 커’

‘크리스마스 이브·메리 크리스마스 미란다 커’

미란다 커, 크리스마스 이브에 19금 상의실종… “메리 크리스마스”

‘섹시 산타’로 변신한 미란다 커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강림한 미란다 커…19금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칠 기세’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유명 남성지의 커버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버모델로 발탁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상의 실종을 한 채 크리스마스 분위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그의 아찔한 뒤태와 군살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미란다 커 때문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강림한 미란다 커도 메리 크리스마스”, “미란다 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랜도 블룸과 보낸다고 하던데… 두 사람다 메리 크리스마스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에는 전 남편, 아들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크리스마스 이브·메리 크리스마스 미란다 커’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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