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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의 배우 시절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이 영화 ‘까불지마’에 출연한 임유진의 스틸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유진은 민소매 톱을 입은 채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배꼽 피어싱을 비롯해 펑키한 헤어스탈이 눈길을 끈다. 임유진은 윤태영과 지난 2007년 2월 결혼식을 올린 뒤 연예계를 떠났다.
한편 윤태영은 23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그는 “아내 임유진은 글래머”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스틸사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