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구릿빛 피부+볼륨 몸매…섹시美 충만 [DA★]

입력 2025-02-26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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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26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에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 MC로 활약했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우아함과 흥분을 만났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18일 김희정은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 72에서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바 있다.

인어공주 라인의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희정은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은 2000년 방영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원더우먼의 창단 멤버로 맹활약하기도 했다.

사진=김희정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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