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쿠니스 결별’ 맥컬리 컬킨, 극과 극 모습… ‘새 여친 생겨’

입력 2013-12-24 13: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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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나홀로 집에·맥컬리 컬킨·조단 레인 프라이스’

‘밀라 쿠니스 결별’ 맥컬리 컬킨, 극과 극 모습… ‘새 여친 생겨’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의 극과 극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나홀로 집에 유명해진 맥컬리 컬킨에게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맥컬리 컬킨의 과거 모습과 최근 모습을 비교한 것이다.

먼저 지난 1월 뉴욕에서 포착된 맥컬리 컬킨은 할리우드 스타의 느낌을 한껏 자아낸 모습이다. 댄디한 룩에 시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반면 최근에는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과 단발머리가 시선을 모은다. 1년 새 달라진 모습치고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반전 있네”,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메리 크리스마스”, “나홀로 집에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단골이었는데…맥컬리 컬킨 왜이렇게 변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배우 밀라 쿠니스와 결별 후, 배우 조단 레인 프라이스와 열애 중이다.

사진|‘밀라 쿠니스·나홀로 집에·맥컬리 컬킨·조단 레인 프라이스’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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