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같은 남극 ‘크리스마스카드인 줄 알았더니…’

입력 2013-12-24 1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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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같은 남극.

‘외계 같은 남극’

신비로운 ‘외계 같은 남극’ 모습이 화제다.

최근 ‘외계 같은 남극’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 사진 속에는 마치 외계에 온 것처럼 신비로운 분위기의 녹색 빛을 띠고 있는 남극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외계 같은 남극’ 사진 속 건물은 영국 남극 연구소이며, 연구소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앤소니 더버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계 같은 남극’ 사진은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를 통해 공개됐으며 현지 언론을 통해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바로 남극”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한편 ‘외계 같은 남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계 같은 남극, 무보정이라니 믿기지 않아” “외계 같은 남극, 꿈같다”, “외계 같은 남극, 크리스마스카드인 줄”, “외계 같은 남극,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침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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