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화제, 前 연인 밀라쿠니스도 관심↑

입력 2013-12-24 16: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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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로 유명세를 떨쳤던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 여자친구인 밀라쿠니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맥컬리 컬킨과 밀라쿠니스는 지난 2002년부터 8년 가까이 연인으로 지냈다. 한 때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지난 2010년 결별했다.

밀라쿠니스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힌 바 있다. 유명 남성매거진 FHM은 '2013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Sexiest Woman in the World 2013)' 1위로 밀라 쿠니스를 선정했다.

누리꾼들은 “맥컬리 컬킨 근황에 밀라쿠니스까지 관심 받네” “맥컬리 컬킨 왜이렇게 망가졌어?” “맥컬리 컬킨 밀라쿠니스 결별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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