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이형 자는 모습, 발끝까지 쓸쓸함 가득 ‘눈물이’

입력 2013-12-24 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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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이형 자는 모습’

‘양평이형 자는 모습’

장기하와 얼굴들의 기타리스트 하세가와 요헤이의 자는 모습이 화제다.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요새 무리 좀 하신 양평이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세가와 요헤이가 새우잠을 자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표정과 자세가 보는 이들에게 쓸쓸한 느낌을 주고 있다.

앞서 하세가와 요헤이는 이름에서 딴 별명 ‘양평이형’ 애칭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양평이형 자는 모습, 처량해” “양평이형 자는 모습, 흔한 연예인?” “양평이형 자는 모습, 발끝까지 쓸쓸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양평이형 자는 모습’ 장기하와 얼굴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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