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귀요미의 역변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입력 2013-12-24 17:47: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할리우드 영화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영상이 공개했다.

4분 28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봉투에서 피자 한 조각을 꺼내 다 먹은 후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피자를 다 먹었다. 피자, 뉴욕”이라고 말했다.

영상 속 맥컬리 컬킨은 덥수룩한 수염과 헝클어진 머릿결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 출연한 1991년 개봉작 ‘나 홀로 집에’ 속 귀여운 모습과 사뭇 다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어쩌다 귀엽던 얼굴이 이렇게”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믿기 힘들어”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