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구자철(24·,프스부르크)과 손흥민(21, 레버쿠젠)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