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잡지 표지 모델 ‘이게 무보정? 말도 안돼’

입력 2013-12-24 18: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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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사진=맥심 코리아.

‘정인영 표지 모델’

KBS N 정인영 아나운서(28)가 잡지 표지모델로 나섰다.

남성 월간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 2014년 1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정인영 아나운서는 사진 속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황금빛 의상과 액세서리를 통해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은 보정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정인영 맥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진짜 예뻐” “정인영 잡지 판매량 늘겠네” “정인영 장난이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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