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깜찍했던 얼굴 온데간데없어

입력 2013-12-24 1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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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깜찍했던 얼굴 온데간데없어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이 영상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맥컬리 컬킨이 피자 먹방을 펼치는 영상이 소개됐다.

4분 28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봉투에서 피자 한 조각을 꺼내 다 먹은 후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피자를 다 먹었다. 피자, 뉴욕”이라고 말했다.

영상 속 맥컬리 컬킨은 덥수룩한 수염과 헝클어진 머릿결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 출연한 1991년 개봉작 ‘나 홀로 집에’ 속 귀여운 모습과 사뭇 다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어쩌다가”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깜짝 놀랐다”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왠지 슬퍼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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