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얼굴 크기, 칠봉이 한 손에 가려지는 얼굴? 놀라워

입력 2013-12-24 21: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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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얼굴 크기’

배우 고아라가 소두 연예인임을 입증했다.

고아라는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작은 얼굴 크기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연석(칠봉)이 고아라(성나정)의 볼에 묻은 꽃게를 떼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에서 고아라의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고아라가 유연석의 주먹 크기만큼 작은 얼굴을 뽐낸 것.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고아라 얼굴크기, 칠봉이 손에 가려지네” “고아라 얼굴크기, 역시 소두” “고아라 얼굴크기, 옆에 가기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고아라 얼굴 크기’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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