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청순 셀카… ‘숨길 수 없는 볼륨몸매는 보너스!’

입력 2013-12-27 14:52: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천이슬 청순 셀카’

천이슬, 청순 셀카… ‘숨길 수 없는 볼륨몸매는 보너스!’

개그맨 양상국과 교제 중인 배우 천이슬의 청순 셀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남자친구 양상국을 홀린 천이슬의 청순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천이슬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것이다.

사진 속 천이슬은 형광 컬러의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천이슬은 청순한 외모에 발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이슬 대박 예뻐”, “천이슬 이런 매력에 양상국이 반했나보다”, “양상국은 좋겠다 천이슬 같은 여자친구도 있고”, “천이슬의 매력을 무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천이슬 청순 셀카’ 천이슬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