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말리는 개, 술잔 들면…‘아내보다 독한 충견’

입력 2014-01-01 1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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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말리는 개. 사진출처 | 해당 영상 캡처

‘음주 말리는 개’ 영상 화제

‘음주 말리는 개’ 영상이 화제다.

최근 ‘음주 말리는 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한 남성이 술잔을 들자 옆에 있던 개가 두 발을 내저어 말린다. ‘음주 말리는 개’의 모습이 마치 남편을 말리는 부인의 모습과 같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음주 말리는 개, 진짜 충견이다”, “음주 말리는 개, 예쁘게 생겼는데 하는 짓도 예쁘네”, “음주 말리는 개, 너무 착해”, “음주 말리는 개, 알고 말리는 거야?”, “음주 말리는 개, 기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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