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기실, 이 미모가 34세? 청순의 극치

입력 2014-01-02 1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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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대기실

배우 이보영의 대기실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브랜드 필립스는 2일 자사의 모델인 이보영의 대기실 현장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12월 31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 당시 촬영된 것이다. 이날 이보영은 ‘2013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기실, 청순의 극치” “이보영 대기실, 34세 안 믿기네” “이보영 대기실, 지성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보영 대기실’ 필립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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