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버스 안, “시청자들의 응원 필요할 듯”

입력 2014-01-03 16:03: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한도전 버스 안’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버스 안 숙면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응원을 마친 후 버스 안에서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길이 응원복 차림 그대로 버스 안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노량진 학원 외에도 병원과 기업체 등을 방문해 응원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버스 안’ 사진에 대해 “무한도전 버스 안 정말 피곤했던 모양이다” “무한도전 버스 안 모습 안쓰러워” “무한도전 버스 안 내 퇴근길 모습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