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광희, 의자에 나란히 앉아 ‘친분 과시’

입력 2014-01-03 16: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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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광희’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빅뱅의 태양, 지드래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친분을 과시했다.

광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88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희가 태양, 지드래곤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의자에 나란히 앉은 세 사람은 친근하고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광희, 셋이 친했나?”, “지드래곤 광희, 다정해 보이네”, “지드래곤 광희, 광희 발 넓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지드래곤 광희’ 광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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