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파비앙, 프랑스인 맞아? “침대보다 온돌 선호”

입력 2014-01-04 15: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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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파비앙

‘나 혼자 산다’ 파비앙, 프랑스인 맞아? “침대보다 온돌 선호”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파비앙이 화제다.

파비앙은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이날 파비앙은 “침대는 불편하다. 나는 온돌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데프콘은 “마루에서 자냐”며 놀라워했고 노홍철도 아랫목을 좋아하는 외국인이라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또 파비앙은 된장찌개와 홍삼을 좋아하며 목욕탕에서 때를 미는 듯 마치 한국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완전 신기하네”“‘나 혼자 산다’ 파비앙, 샘 해밍턴이 경계해야 할 듯”“‘나 혼자 산다’ 파비앙, 잘 생겼네”“‘나 혼자 산다’ 파비앙,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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