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미스터리 별, ‘그리고 간 흔적조차 없어’ 눈길

입력 2014-01-06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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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미스터리 별’

200m 크기의 미스터리한 별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m 미스터리 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경 200m에 달하는 오각형 별 그림이 담겨 있다. 특히, 땅에 그려진 이 별의 다섯개 꼭지점 크기가 거의 같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카자흐스탄 서부의 악타우 지역을 촬영한 위성 사진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00m 미스터리 별, 누가 만들었을까?”, “200m 미스터리 별, 다녀간 흔적 조차 없네”, “200m 미스터리 별, 정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200m 미스터리 별’ 인터넷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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