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장윤주 포착, 정말 잘 어울려…“‘우결’ 찍었으면 좋겠네”

입력 2014-01-06 19: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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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장윤주 포착’

노홍철 장윤주의 가로수길 데이트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은 최근 인터넷상에 ‘노홍철 장윤주 가로수길 데이트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지며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은 노홍철과 장윤주가 가로수길을 함께 거닐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두 사람은 약속이라도 한 듯 롱코트에 색깔이 다른 비니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이 두 사람의 옷이 ‘커플룩’을 연산케 한다며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이들은 노홍철 장윤주 포착, 커플처럼 자연스러워” “노홍철 장윤주 포착, 볼수록 잘 어울려” “노홍철 장윤주 포착, 정말 정들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IF 만약에’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장윤주와 노홍철의 가상 결혼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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