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손으로는 태블릿PC를 발로는 젖병을? ‘맙소사’

입력 2014-01-07 1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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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한 소녀가 손으로는 태블릿PC를 만지작 거리며, 발로는 갓난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게시자는 “6살 우리 딸은 대단한 멀티태스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대단한 능력이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얼마나 태블릿PC가 좋았으면…”,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아기 위험하진 않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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