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근황 셀카, 인형이야 사람이야 ‘갈수록 예뻐져’

입력 2014-01-07 17: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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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근황

이다해 근황

배우 이다해가 근황 셀카를 통해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은 광고 촬영하는 날이에요. 여러분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네요. 이후에는 더 열심히 웨이보 업데이트할게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리고 여러분께 알려 드릴 새로운 소식이 있어요. 저와 FNC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게 됐어요. 여러분이 더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랄게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를 함께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성미 넘치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해는 윙크하거나 미소를 지으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긴 머리와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여성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해 근황, 갈수록 예뻐져” “이다해 근황, 윙크하는 인형” “이다해 근황, 사람아닌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다해 근황’ 이다해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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