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JYJ 김준수, ‘기황후’ 출연중인 쌍둥이 형과 한솥밥

입력 2014-01-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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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김무영(오른쪽). 사진 출처ㅣ김무영 트위터

그룹 JYJ의 김준수가 쌍둥이 형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는 “신인 연기자 김무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름도 김준호에서 개명해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김무영은 2012년 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 현재 MBC 드라마 ‘기황후’에 지창욱의 호위무사로 출연 중이다. 2010년 3월 중국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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