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화제, 채보미도 덩달아 관심↑ “몸매 대결 승자는?”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로드걸’로 함께 활동했던 채보미에게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 씨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빼어난 미모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였고, 방송 후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면서 그가 활동했던 로드FC 라운드걸 동료 채보미, 임지혜까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몸매 대박이다”, “채보미 송가연 진짜 여신이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매로 여자들 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