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추블리 방긋 ‘추성훈 질투할 듯’

입력 2014-01-09 19: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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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가수 비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찍은 사진을 소개해 화제다.

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LAsong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는 비가 추사랑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밀착한 채 훈훈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추사랑이 생글생글 웃으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아빠와 딸 느낌”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우리 행복해요”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추성훈 질투하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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